매매기간 과 PER에 대해서

주식|2022. 3. 16. 17:04
반응형

 

이번 글에서는  매매를 하는 기간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식을 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단어인 PER에 대해서 확인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매를 하는 기간에 대해서

 

보통 투자를 할 때  주식을 매수를 하고 매도를 할 때의 기간에 따라서 수익이 많이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는  하루 정도를 보유를 하고 매매를 데이 매매라고 합니다. 그리고   1주일~3주정도 단위로 매매를 스윙매매라고  합니다.  

 

이 보다 더 빠른 30분봉이나 10분봉 차트를 보고 매매를 하는 스캘 매매도 있습니다.  주식 초보는 스캘매매를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을 할 때  조심을 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은 매매를 하면 손해를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적은 수익을 보고 손실을 입을 때는 더 많이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정확한 정보만 확인을 가질때만  매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고 있으면 좋은 상식

 

주식을 할 때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하다면 보면 한번 정도는 격는 감자에 대해서 알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자는 주식의 수를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감자를 하는 이유는 자본잠식을 벗어나기 위해서 합니다.   50% 이상 자본잠식이 되면  해당 종목은 관리종목으로 지정이 되고  투자자들은  투자를 꺼리게 됩니다.  그리고  금융권에서 대출받기도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자본잠식 금액 만큼  주식수를 줄여버리는 감자를  실시합니다.  하지만 이런 감자를 하면 투자자들은 외면을 하고  주가는 내려가는 것이 보통의 경우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목을 살 때는 재무재표와 공시를 꼼꼼히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PER에 대해서

 

per는 1주당 가격을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을 말합니다. 특별히 해당 공식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정보를 쉽게 확인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per는 중고 물품을 구입을 해서 파는 것에 비교를 하면 이해를 하기 쉽습니다.  중고물품을 싸게 사서 약간의 이익을 보고 팔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중고물품을 살 때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을 하였다면  다시 팔때는 해당 물건의 시세를 모르는 사람이나 또는 너무 필요한 경우를 제외를 하고나는 잘 팔리지 않을 것입니다.  per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구입을 하고자 하는 회사의 이익이 많지만 per의 수치는 낮은 경우에는  저평가된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를 장기 투자를 하면  투자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per의 수치가 너무 높다고 해서 투자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은 미래의 가치를 보고 주가의 흐름이 평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수치가 높으면 앞으로 성장을 할 수가 있다는  가치를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계속 우상향하는 주가의 흐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수치를 잘 이용을 해서 투자를 하시면 너무 고평가된 회사를 찾을 수도 있고  너무 저 평가된 회사를 찾아서 투자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단기에 매매를 할 때는 고평가 회사가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조정이 될 때  주가 하락이 너무 많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반응형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피와 코스닥 차이 그리고 수수료  (0) 2022.03.16
자본금 과 시가총액에 대해서  (0) 2022.03.16

댓글()

코스피와 코스닥 차이 그리고 수수료

주식|2022. 3. 16. 15:02
반응형

이번 글에서는  코스피 와 코스닥의 차이에 대해서 확인을 하여 보고  거래를 할 때 발생을 하는 수수료에 대해서도 확인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곳에 상장이 되어 있는가?

뉴스에서 종합주가지수라는 단어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코스피 지수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대형주 위주의 주가의 합산입니다. 그외 반해서 코스닥은 종소기업 또는 벤처 기업들의 주가 합산 입니다.  

 

미국의 다우지수는 우리나라의 코스피에 해당이 되고  나스닥은 코스닥에 해당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런 코스피에  상장을 하고자 하는 회사는 쉽게 상장을 할 수가 있는가? 라고 질문을 한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자본 200억원,일반주주 700명 이상,상장 주식수 100만주,최근 매출액 2000억원등읠 조건이 있어서 생각보다 상장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를 해야 합니다. 


코스닥은 조금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 왜!  상장을 하고자 할 까요?  주식시작에 상장이 되면 주식을 발행해서 자본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큰 돈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장을 하려고 합니다.


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다음으로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거래가 그렇지만  일정한 수수료가 발생을 합니다.  주식거래도 그렇습니다.

 

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1.투자자는 매수,매도 시에 수수료를 냅니다.

2. 매도시에는 수수료와 더불어 증권 거레세(0.3%)를 냅니다.

 

여기서 증권 거래서는 국가에 내는 세금입니다.  수수료는 증권회사에 내는 수수료입니다.  그래서 증권회사에 내는 수수료는 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단타 매매를 선호를 사람인 경우에는 이런 수수료가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HTS내용

요즘에는 홈트레이닝 시스템을 이용을 하시면 위와 같이  수수료 + 제세금을 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블루침 과 엘로우칩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이런 단어를 한 번 즈음 들을것입니다.   

 

블루칩은 대형 우량주 중에서도 업종을 대표하는 업종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해당 업종에서 1등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종목이 삼성전자입니다. 

이런 블루칩도  언제가는  바뀐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

 

엘로우칩은 블루칩 다음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해당 업종에서 두 번째로 잘나가는 종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블루칩 종목을  매수할 수가 있는  타이밍을 놓친 경우에는  엘로우칩을 매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반응형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매기간 과 PER에 대해서  (0) 2022.03.16
자본금 과 시가총액에 대해서  (0) 2022.03.16

댓글()

자본금 과 시가총액에 대해서

주식|2022. 3. 16. 11:15
반응형

 

서민들이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할 수가 있는 대표적인 투자가 주식투자입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일수가 있습니다.  

 

그럼 왜!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할 까요?

대부분의  주식의 투자를 하는 사람은  시세차익입니다.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서 그 차액을 남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막상 투자를 하면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처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는  배담금입니다.. 배당금은 이익 임여금에서 지급됩니다. . 희사의 이익이 많은 경우에 회사 내부에서 결정을 해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나눠줍니다.  그래서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시세 차익도 먹고 배당금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주식의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금과 잉여금

자본금이란  주식 수 X 액면가 입니다.

만약 어떤 회사A가 액면가 5000원으로  주식을 1만주 발행을 하였다고 하면 .  이 기업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액면가가 5000원인 주식 이 시장에서 1만원에 팔렸다고 하면  5000원이 이익이 됩니다.  그럼  5000원에 주식수를 곱하면  자본 잉여금을 계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본 임여금은 함부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자본 임여금은 자본을 확충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를 할 때에 공짜로 주식을 기존 주주들에게 나눠준 후,그 나누어준 만큼의 금액을 자본 임여 금에서 충당합니다.  어떤 기업은 시장가가 액면가보다 낯을 때도 있습니다.

 


 

시가총액

 

우리는 뉴스에서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몇 백억씩 증발했다' 이런 뉴스를 간혹 볼 때가 있습니다.  

주식에 대해서 모르는 일반인들은 기업이 부도난 것으로 오해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가 총액은 현 주가와 주식 수의 곱일 뿐입니다. 

 

그래서 시가 총액은 오늘과 내일의 시가 총액이 달라집니다., 주가는 매번 변하기 때문에 입니다. 

단기적으로  시가 총액의 하락은 기업의 재정과 관련이 없습니다. 


기업이 자본을 층당하는 경무는 처음에 주식을 발행했을 때와 증자를 통해서입니다.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기업의 통장에 잔고가 줄었다 늘어났다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우상향하는 것이 기업에 좋습닌다. 이유는 그것이 기업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치가 좋으면 유상증자일 때도유리하다. 투자자들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당현하기 때문입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주식을 하다보면 자주보는 단어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입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기존 주주에게 좀 더 싼 가격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 무상증자는 기업이 기존 주주에게 공짜로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둘 다 주식수가 늘어납니다. 

두 증자모두 목적은 자본금 확충입니다. 


근대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유상증자는 돈을 받고 주식을 파는 것이지만 무상 증자는공짜로 나눠주는 없입니다. ,근데 어떻게 무상증자도  자본금이 마련이 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무상증자는 자본임여금으로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자본 임여금이란 액면가와 시장가의 차이다. 쓰지 않고 놔두었다가 자본이 필요할 때에 주식을 무상으로 발행하면서 발행한 금액만큼 자본임여금에서 빼서 쓰는 것입니다.

 

반응형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매기간 과 PER에 대해서  (0) 2022.03.16
코스피와 코스닥 차이 그리고 수수료  (0) 2022.03.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