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과 시가총액에 대해서

주식|2022. 3.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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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할 수가 있는 대표적인 투자가 주식투자입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일수가 있습니다.  

 

그럼 왜!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할 까요?

대부분의  주식의 투자를 하는 사람은  시세차익입니다.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서 그 차액을 남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막상 투자를 하면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처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는  배담금입니다.. 배당금은 이익 임여금에서 지급됩니다. . 희사의 이익이 많은 경우에 회사 내부에서 결정을 해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나눠줍니다.  그래서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시세 차익도 먹고 배당금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주식의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금과 잉여금

자본금이란  주식 수 X 액면가 입니다.

만약 어떤 회사A가 액면가 5000원으로  주식을 1만주 발행을 하였다고 하면 .  이 기업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액면가가 5000원인 주식 이 시장에서 1만원에 팔렸다고 하면  5000원이 이익이 됩니다.  그럼  5000원에 주식수를 곱하면  자본 잉여금을 계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본 임여금은 함부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자본 임여금은 자본을 확충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를 할 때에 공짜로 주식을 기존 주주들에게 나눠준 후,그 나누어준 만큼의 금액을 자본 임여 금에서 충당합니다.  어떤 기업은 시장가가 액면가보다 낯을 때도 있습니다.

 


 

시가총액

 

우리는 뉴스에서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몇 백억씩 증발했다' 이런 뉴스를 간혹 볼 때가 있습니다.  

주식에 대해서 모르는 일반인들은 기업이 부도난 것으로 오해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가 총액은 현 주가와 주식 수의 곱일 뿐입니다. 

 

그래서 시가 총액은 오늘과 내일의 시가 총액이 달라집니다., 주가는 매번 변하기 때문에 입니다. 

단기적으로  시가 총액의 하락은 기업의 재정과 관련이 없습니다. 


기업이 자본을 층당하는 경무는 처음에 주식을 발행했을 때와 증자를 통해서입니다.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기업의 통장에 잔고가 줄었다 늘어났다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우상향하는 것이 기업에 좋습닌다. 이유는 그것이 기업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치가 좋으면 유상증자일 때도유리하다. 투자자들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당현하기 때문입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주식을 하다보면 자주보는 단어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입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기존 주주에게 좀 더 싼 가격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 무상증자는 기업이 기존 주주에게 공짜로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둘 다 주식수가 늘어납니다. 

두 증자모두 목적은 자본금 확충입니다. 


근대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유상증자는 돈을 받고 주식을 파는 것이지만 무상 증자는공짜로 나눠주는 없입니다. ,근데 어떻게 무상증자도  자본금이 마련이 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무상증자는 자본임여금으로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자본 임여금이란 액면가와 시장가의 차이다. 쓰지 않고 놔두었다가 자본이 필요할 때에 주식을 무상으로 발행하면서 발행한 금액만큼 자본임여금에서 빼서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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